염릉홍군표어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홍군표어 주제 박물관이며 호남성위, 성정부의 비준을 거쳐 중앙선전부에 기록된 중점 문화공정이다. 이 공정은 두 개 부분으로 나뉜다. 첫 부분은 박물관 주체 건물이고 두번째 부분은 문화광장인데 부지 면적이 1.4만 평방미터이다. 그중 박물관 주체의 부지면적은 1579m2, 총건축면적은 3892m2, 총투자액은 2000만 위안이다. 2008년9월 말에 착공하여 2009년 말에 주체를 완공하여 2011년5월 말에 사용에 교부하였다.